2011년 02월 07일
캄보디아, 베트남 여행 1월 5일, 6일
우리는 캄보디아 여행을 마치고 씨엠립 공항에서 베트남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저녁에 도착한 하노이는 생각보다 날씨가 매우 쌀쌀했다.
겨울 파카에 목도리를 한 사람도 종종 보였다. 기온은 15도 정도였지만, 캄보디아에서 와서 그런지 매우 춥게 느껴졌다.
하노이에서 우리의 목적지 하롱베이까지 170km 남짓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리나라처럼 도로사정이 좋지도 못할 뿐더러 중앙선 침범과 역주행은 기본, 버스는 크랙슨 소리 계속 내며 중앙선을 넘나더는 곡예 운전을 하며 하롱베이까지 달렸다.

하롱베이 - 유네스코가 지정한 1970여개의 기암괴석으로 이뤄진 문화 유산

두 닭이 싸우는 모양이라고 해서 투계바위라고 한다.
이십만동짜리 지폐 뒷면에 새겨져 있다.
이십만동이면 만천원정도 한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바위 모양 변화무쌍하다.

다금바리 모양

매운탕 꺼리가 되었다.

실제 다금바리

같이 여행했던 뉴욕총각





승솟동굴 입구가 보인다.
승솟동굴 안


하롱베이에 있는 전망대
위에 누각이 보인다.


전망대에서 내려본 풍경
아까 잡은 다금바리가 이렇게 됐다.

갈때는 하롱베이 올때는 헤롱베이 올 때는 똑같은 길로 오기 때문에 배안에서 베트남 소주와 해산물을 먹었다.
양이 너무 많아 반도 먹지를 못했다.
다금바리 맛보다는 약간 비린내가 나서 썩 맛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배위에서 먹는 술은 운치가 있었다.
하롱베이 관광을 마치고 우리 일행은 맛사지를 받으러 갔다.
베트남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다. 캄보디아는 비할 것이 안됨

다음날 아침 우리는 다시 호치민으로 이동

길거리는 우리나라를 30~40년을 되돌려 놓은 듯한 느낌
모계 사회인 베트남은 여자들이 나가서 일을 하고 남자들은 이렇게 노천카페에서 차를 마시면 노가리를 깐다고 한다.
쌀국수에 넣어 먹는 향신료 고수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쌀국수는 매일 먹은 듯 하다.
여기는 특이하게 빵 같은걸 넣어 먹는다.
메뉴판에 35,000동으로 본 거 같다. 우리나라 돈으로 2000원정도
하노이에 있는 바딘 광장

호치민 영묘
호치민 집무실
by 위시마스터 | 2011/02/07 16:2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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